티스토리챌린지(21)
-
[오블완 11일차] 주말 출근
일이 남아서 주말 출근 중. Make-up 하자.
2024.11.17 -
[일상] 피의 게임 III
피의 게임 시즌3가 시작됐다.오늘 3편을 연달아 봤는데, 출연진 빵빵하고, 스토리가 재미가 있다.^^
2024.11.16 -
[일상] 출근길 짧은 글 하나
요즘 오블완 첼린지 참여로 출근길에 토막글을 남기고 있다. 소소한 재미.
2024.11.15 -
현황분석 시 고려사항
현황분석은 컨설팅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기준으로 분석을 수행해야한다. 목표가 불분명할 경우, 현황분석도 그렇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2024.11.14 -
오블완 챌린지 일주일째
의미있는 글을 적고 싶은데, 여러가지 이유로 토막글만 쓰게 된다. ^^;;
2024.11.13 -
개인정보 보호 기술, PET
PET(Privacy Enhancing Technology). 개인정보보호 기술.우리나라 개보위에 의하면, 가명처리가 한 방법이다. 이 밖에도 동형암호화, 차분 프라이버시 등 다양한 기술이 존재한다.
2024.11.12 -
데이터의 활용 가치
데이터 자체로는 의미가 없기에, 이를 가공하여 Knowledge 형태로 바꿔서,. 인사이트를 도출해야한다.
2024.11.11 -
현황분석 결과 이슈가 없는 상황이라면??
정보화 컨설팅에서 현황분석 시 이슈를 도출하여, 이슈 기반으로 시사점(앞으로 이러이러해야된다는 점)을 도출한다. 시사점이 모여서 개선기회가 되고, 개선기회가 모여서 목표모델이 된다. 근데, 목표 모델의 출발점이 되는 이슈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는데, 이슈를 찾기 힘들거나, 아니면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유지보수 입장에서, 의도적으로 노출시키지 않거나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것으로 보고 이슈로 보지 않는 것이다. 이런 경우, 관점을 바꿔 현황분석을 해야한다. 어찌됐듯 뭔가 개선 대상이 식별되어야 미래 모델 수립이 가능해지기에... (To be continued)
2024.11.10 -
비즈니스 vs IT 관점 데이터 거비넌스
IT 관점의 데이터 거버넌스가 데이터 품질, 데이터 표준, 데이터 구조를 대상으로 한다면, 비즈니스 관점의 데이터 거버넌스는, 데이터 전략/기획, 데이터 기반 서비스 발굴, 성과관리를 대상으로 볼 수 있다. 비즈와 IT간 데이터 거버넌스를 보는 관점이 다르다.
2024.11.09 -
데이터 거버넌스, 너란 존재
거버넌스. 사전적인 의미로는 관리체계로 볼 수 있다. 거버넌스에 대해 서로가 이해하는 게 다를 수 있기에 뜻을 명확히 해야한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거버넌스라 하면, 시스템 운영 관점에서 데이터 품질관리, 데이터 표준관리를 관리하는 체계로 본다. 다만, 데이터 거버넌스 관점을 비즈니스로 보면 관리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 (To be continued)
2024.11.08